[광주=정영석기자] 광주농협 하나로마트가 지난해 총매출 107억 원을(본점 47억 원, 장지지점60억 원) 달성해 지난 12일 농협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100억 원 매출 달성탑을 수상했다.
광주농협 하나로마트는 2022년 11월에 장지지점 하나로마트를 신규 오픈하여 적극적인 소비촉진 홍보를 통해 매출 증대에 노력했고, 산지농협의 질 좋은 농산물을 직거래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여 매출 증대는 물론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강동구 조합장은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우리 농축산물을 공급하고 소비자와 농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하나로마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