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출발! 방콕, 다낭 패키지’ 출시...5월 황금연휴 여행 상품
프리드라이프, ‘출발! 방콕, 다낭 패키지’ 출시...5월 황금연휴 여행 상품
  • 이시은 기자 kmaeil86@naver.com
  • 승인 2023.03.29 15: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5월 4일 출발 국적기 항공편 확보... 5월 가정의 달 맞아 온 가족이 만족할 수 있는 동남아 패키지 선봬
- 한국인이 사랑하는 휴양지 태국 방콕/파타야 및 베트남 다낭/호이안 여행 일정... 다양한 액티비티와 힐링까지
프리드라이프, 5월 황금연휴 여행 상품 ‘출발! 방콕, 다낭 패키지’ 출시. 사진 = 프리드라이프
프리드라이프, 5월 황금연휴 여행 상품 ‘출발! 방콕, 다낭 패키지’ 출시. 사진 = 프리드라이프

[경인매일=이시은 인턴기자] 프리드라이프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5월 황금연휴 한정 프리미엄 여행상품 ‘방콕/다낭 패키지’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패키지는 동남아의 대표적 가족 휴양지인 태국과 베트남 2개국 상품으로 각각 구성됐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5월 4일에 출발하는 3박 5일 일정이다.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과 현지 특식 제공은 물론, 여행 수요가 몰리는 5월 황금연휴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국적기 항공편을 확보해 편안한 이동을 돕는다.

'태국 방콕/파타야' 패키지는 해양 스포츠와 미식의 천국인 태국의 대표 관광지 방콕과 파타야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액티비티와 마사지 등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여행 코스에는 파타야의 핫플레이스 선셋 맛집 '스카이갤러리'에서의 낭만적인 석식을 비롯해 방콕 랜드마크 '아시아티크' 관광, 태국 인기 공연 알카자쇼 관람, 산호섬에서 즐기는 스피드 보트, 전통 마사지 등이 포함돼 있다.

'베트남 다낭/호이안' 패키지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휴양지 다낭과 호이안을 여행하며 빼어난 자연 명소와 문화유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 상품이다. 베트남의 리틀 프랑스로 불리는 바나힐에서 즐기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케이블카 이색 체험은 물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는 호이안 야간 씨티 투어, 다낭의 랜드마크 오행산 관광과 템플다낭 씨푸드 세트 특식 등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 본격적인 해외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프리드라이프에서 가정의 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여행지 태국과 베트남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오랫동안 미뤄둔 가족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이번 패키지로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