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창립21주년 서울기자간담회 성료
팜투어, 창립21주년 서울기자간담회 성료
  • 이시은 기자 kmaeil86@naver.com
  • 승인 2023.04.0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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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주말 이틀평균(본사 기준) 400여 커플 방문 경쟁력

10년 연속 해외신혼여행 모객 1위 달성
사진 = 팜투어
사진 = 팜투어

[경인매일=이시은 인턴기자] 팜투어는 창립 21주년 및 10년 연속 해외 신혼여행 모객 1위 달성 기념의 일환으로 지난 3월 30일 오전 11시부터 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서울 주요 언론사 기자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팜투어는 기자간담회에서 첫 포문을 허니문여행사 팜투어의 경쟁력을 소개한데 이어 규모가 있는 패키지 및 온라인 전문 여행사들이 허니문 경쟁력에서 뒤떨어지는 이유와 코시국 극복 및 지난해 봄부터 본격화된 해외여행 특히나 해외 신혼여행을 최근까지 리딩해 올수 있었던 동기부여는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었다.

또한 팜투어는 2023년 허니문지역 순위예상 및 허니문 인기신혼여행지 빅4(발리·몰디브·하와이·유럽)와 칸쿤, 푸켓, 모리셔스, 코사무이까지 이른바 빅8지역의 전체 수요 점유율과 핫한 각 지역별 리조트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매년 갈수록 혼인건수가 크게 감소세를 띄우며 해외신혼여행 수요가 줄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신혼여행은 인륜지대사 그 이상의 가치를 부여해 진정성 높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이 분야 전문가를 필요로 한다”며 “상대적으로 전문성에서 크게 떨어진 패키지 여행사들의 경우 상품경쟁력, 허니문 전문성에서 뒤떨어져 있는 반면 팜투어는 21년 동안 허니문만 고집해온 전문성을 살려 허니문 인기지역 몰디브, 발리, 하와이, 유럽, 푸켓, 코사무이, 모리셔스 등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험과 노하우로  본사(서울 강남) 및 전국 12개 지역에서 매주 주말이면 직접 주관 및 개최하는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 매니저 1:1 상담을 통한 신혼여행에 대한 상품비교 등을 통해 믿고 신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각 지역별 허니문전문가와의 1:1 맞춤 상담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더불어 합리적인 해외 신혼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10년 연속 해외 신혼여행 모객 1위 달성 팜투어 경쟁력 요인
팜투어 주말 신혼여행박람회에서는 온라인상에서 번지고 있는 무분별한 정보와는 달리 인기신혼여행지(몰디브, 하와이, 발리, 푸켓, 유럽, 칸쿤, 모리셔스, 코사무이 등) 각 지역별 허니문전문가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신혼여행에 대한 콘셉트 또 예산에 맞춘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해외 신혼여행을 보장받을 수가 있다.
올해 창립21주년을 맞이한 팜투어는 실례로 지난 2013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연간 평균 1만7천~2만여 쌍의 신혼부부들의 해외 신혼여행을 책임져 왔다.

특히 코시국(2020년~2022년 3월) 기간 유일하게 우리나라 여행사로는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영업을 해오며 불안해하고 있을 예비 신혼부부들과 고충을 함께 나눠 지난 2022년 3월 해외여행길이 열림과 동시에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 발 디딜 틈 없는 방문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에 대해 팜투어 권일호 대표는 “오랫동안 쌓아온 저희 팜투어 만의 신혼여행박람회에 대한 믿음과 신뢰에 대한 예비 신혼부부들의 기다림 끝의 선택이라는 점에서 감회가 새로웠다”며 “지난해 상반기 몰디브가 폭발적인 수요를 보인반면 하반기부터 올 봄과 또 가을 허니문시즌까지는 발리가 대세로 자리매김했고 뒤이어 하와이, 유럽 그리고 푸켓, 칸쿤 등이 쫓고 있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공신력 즉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이한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해외 현지 리조트와의 직거래를 통한 이른바 거품을 뺀 상품구성으로 고객들의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해주고 있다.

▲[올곧은 해외 신혼여행 지침] 소규모 여행사 및 온라인 업체들 무분별한 정보 및 덤핑 주의요구
범람하는 온라인 해외신혼여행정보와 웨딩(결혼) 등의 박람회가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알짜배기 정보창구를 찾지 못해 갈팡질팡할 소지가 다분한데 어느 분야에나 분명 전문가 고유의 영역이 있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경우 아무리 해외여행 경험이 많다고 해도 실제 신혼여행을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대한 정보 및 또 가격대 그리고 본인들 취향에 맞는 리조트 및 스타일을 꼼꼼히 스스로 체크하고 선택하기는 만만치가 않다.

전문가들이 포진된 박람회를 그것도 오프라인 신혼여행박람회를 가서 조언을 구하고 두 번 갈수 있는 여행이 아니라 생애 단한번이 될 해외 신혼여행에 대한 철저하고도 구체적인 정보와 가격을 접해야 함은 당연한 순리다. 특히 박람회를 개최하는 해당 여행사의 규모와 직원 수도 함께 체크를 해야 한다.

웨딩 및 결혼박람회장에 부스로 참석한 여행사는 조금 색안경을 끼고 살펴봐야 한다. 왜냐면 이런 박람회는 부스참가비만 내면 입점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이 여행사의 규모와 직원 수 또 실제 고객들의 만족도까지 일일이 알 수는 없다. 그래서 자체 즉 직접 주관 및 직거래를 통해 박람회(신혼여행)를 개최하는 허니문전문여행사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 실제 그 여행사를 방문해서 규모와 매출 또 보증보험 가입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 이유는 추후 혹여라도 생길 문제들에 대한 정확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예비 신혼부부들의 70%이상 즉 과반 이상이 박람회를 방문해서 신혼여행을 결정 하는지를 생각해보면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그리고 박람회 후기들을 보면 만족감이 꽤 높음을 확인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온라인에서 얻을 수 없는 여러 지역 리조트 등을 한눈에 카탈로그 및 동영상과 1:1 허니문 전문매니저와의 상담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방문을 통한 직접 확인을 통한 여행사의 신뢰성도 중요하다. 온라인업체도 장점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소규모 전문여행사 2~3명 정도의 허니문을 갖춘 유명 패키지여행사의 온라인을 통한 상담이 과연 허니문 전문성을 갖춘 오직 허니문 분야만 연구해온 대형 허니문 전문 여행사의 허니문 박람회와 비교될 수는 없다.

▲[혼인건수 급감 그러나 여전히 해외 신혼여행은 인륜지대사] 더 높은 공감과 감동 보장할 이 분야 전문가 필요
허니문전문여행사 팜투어라는 수식어에 이의를 제기할 여행사는 없다. 실제 코로나19 이전 3년(2017년, 2018년, 2019년) 연속 연간 허니문 모객 2만 쌍을, 또 10년(2013년~2019년) 연속 신혼여행 모객 1위를 유지해온 팜투어는 지난해 2022년 1만6974커플(3만3948명)을 달성해 2023년 2만 쌍 돌파가 가시화됐다.

팜투어는 자체 신혼여행박람회를 열어 현지(몰디브, 발리, 하와이, 유럽, 푸껫, 칸쿤, 모리셔스, 코사무이 등)와 또 현지 리조트와 직거래를 통해 타사와 비교해도 압도할 경쟁력 즉 거품 빠진 신혼여행상품을 구성해 방문고객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해외 신혼여행을 보장해 오고 있다.

특히 각 지역별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은 단연 팜투어의 주말 박람회의 매력일 뿐 아니라 방문고객 모두에게 본사 사무실을 완전 오픈을 했고 직원들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해 팜투어의 규모를 한눈에 알 수 있게끔 했다. 코로나19기간 동안에도 팜투어는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지속적인 정상영업을 해오며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와 믿음을 쌓아놓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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