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싱가포르 3박 5일 상품 출시...‘하루 자유 일정 포함’
노랑풍선, 싱가포르 3박 5일 상품 출시...‘하루 자유 일정 포함’
  • 이시은 기자 kmaeil86@naver.com
  • 승인 2023.04.06 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적기 이동 및 센토사섬 숙박으로 편안함↑
사진 = 노랑풍선
사진 = 노랑풍선

[경인매일=이시은 인턴기자] 노랑풍선은 6일 ‘싱가포르 3박 5일’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하루 자유 일정을 포함해 싱가포르의 더욱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도록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

고객은 여행하는 동안 센토사섬에 위치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객실과 네 종류의 야외수영장 등 화려한 부대시설을 갖춘 4성급 빌리지 호텔에서 숙박하며, 매일 출발하는 대한항공과 티웨이항공에 탑승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관광 일정에는 △대표적인 랜드마크 ‘머라이언 파크’ △강을 테마로 한 야생공원 ‘리버원더스’ △싱가포르 최대 규모 청정 식물원 ‘보타닉 가든’ △화려하고 아름다운 빛의 향연 ‘랩소디쇼’ 등이 포함돼 싱가포르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또 △이국적인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리틀 인디아’와 ‘아랍스트리트’ △숨겨진 명소 ‘마리나 베라지’ △시원한 바람과 스피드를 즐기는 ‘스카이라이드&루지(2회) 관광을 비롯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음식점 ‘송파 바쿠테’, ‘페라나칸’ 등을 방문해 다채로운 식문화도 경험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깔끔하게 정돈된 도시 미관, 다양한 액티비티와 먹을거리가 있는 싱가포르에서 즐거운 여행을 즐겨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