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금융위기가 시작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언론과 금융, 경제 전문 유튜버들은 연일 부정적 정보를 쏟아내고 있다.
코로나19만 지나면 경기가 회복되겠지 했지만 통화량의 양적 증가를 각 나라별로 했지면 글로벌 카테고리 1등 기업, 대기업들과 4차산업, AI, 전기차, 2차전지 등의 카테고리 이외에는 장미빛은 둘째치고 주가상승이나 흑자성장을 지속하는 기업들는 손에 꼽을 정도다.
고금리 강달러인데 통화량까지 증가시켜가며 미국을 디폴트로 몰아가는 상황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의 폭이 미국의 금리인상의 폭을 따라가지 못하다보니 한국내 외국인 투자자들과 한국인들마저도 미국에 투자로 몰리다보니 한국은 2022년 미국의 GDP 2.1성장에 큰 힘을 실어준 격이 되었다.
1. 국가를 살릴것인가? 국민을 살린것인가?
2. 기업을 살릴것인가? 국민을 살릴것인가?
국민들은 이래저래 힘들다. 한국의 글로벌 금융위기의 딥시그널들이 여기저기에서 오는 상황이지만 그 어떤 대책도 한국스스로 정하지 못하는 격이다.
미국의 눈치를 보는지 미국이 고금리, 강달러, 고환율, 통화의 양적증가의 정책을 펼때 한국도 미국보다 1%이상 고금리, 저환율을 통한 원하강세로 미국, 해외 투자금의 이탈을 막고, 통화량을 줄여 한국의 기업, 개인들은 힘들겠지만 한국의 디폴트까지 오지 않도록 아니 적어도 한국의 금융위기가 미국발 디폴트로 시작되어 경기침체의 급락은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숫자적 경제의 현상이 틀릴뿐 고등학교 수준의 의식수준만으로도 큰 틀에서 수요와 공급의 원리를 안다면 한국도 자국의 금융경쟁력을 살리고 자국중심의 경제적 파국을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의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정부주도의 정치력으로 자유시장경제에 개입을 하는 것이 30년가까이 지속되다보니 기업과 개인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시장과 정치사이에서 과학적이고 통계적이며 수익구조 개선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대한민국의 마켓 패러다임 엿보기
1. 미래고객인 알파세대, Z세대의 인구가 반토막났다.
2. M세대 여성들은 아이를 낳기 싫어하는 딩크족이 증가하고 있다.
3. 결혼하는 성혼율자체가 떨어지고 있다.
4. 골드미스, 돌싱, 워크맘들이 증가하고 있다.
5. 저출산으로 인해 20대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이 붕괴되어지고 있다.
6. 아이대신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사람들이 증가하며 반려산업은 지속 증가중이다.
7. 플랫폼성장으로 택배비, 배달비가 거리, 시간단위로 증가중이다.
8. 25% 전후를 차지하는 중국 마켓이 막혀 무역적자 폭이 날로 증가추세다.
9. 트럼프정부의 반이민정책으로 전세계적으로 200만명 이상이 본국으로 귀국했고, 한국 동포도 한국에 돌아와 생존게임에 가세하고 있다
10. 스타트업, 기업 투자 시장이 말라가고 있어 이어지는 투자가 없다면 기업과 속한 직원들은 희망퇴직, 조기퇴직, 정년퇴직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대퇴사 사회로 가고 있다.
준 CEO의 관점으로 냉정한 시선으로 대안 있는 비판을 해가며 생존해나가야 할터
1. 매출은 나와도 수익율이 마이너스인 회사인지 아닌지를 보자.
2. 투자를 받았는데 매출이 제로라면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보자.
3. 코로나 이전의 연봉이 금융위기, 경제침체기에 연봉으로 합당한지 객관화시켜보자.
4. 자신의 직무이외에 회사를 위해 무엇을 더 해볼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5. 혹시 월급만 받으면 그만이지 생각말고 회사가 부도가 나면 CEO가 감당하게 될 경제적 파국 즉 보험료, 퇴직금, 미수금 처리같은 경제적 파산에 대한 것도 함께 걱정해주자.
6. 미국의 디폴트나 금융위기로 시작될 한국의 금융위기가 온다면 당신은 어떻게 대처할지도 따저보자.
7. 돈이 나가는 구멍을 틀어막기 위해 부채 상환 계획도 세우가 미리미리 막아나가자.
8. 가족경영을 시작해서 가족 총수입으로 가족회의, 가족토론, 가족경영을 해나가자.
9. 40대 이하의 남성은 희망퇴직, 조기퇴직, 정년퇴직을 했다면 기획, 전략, 소개서 만드는법, 콘텐츠 만드는법, 견적서 내는법, 계약서 작성법부터 다시 배우고 디지털마케팅과 발로뛰는 브로셔, 전단지, 명함영업능력도 체득하자.
10. IMF, 글로벌 금융위기때보다 더 심각하다. 미래 30~40년의 가치와 수요까지도 모두 쌍끌이해서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임도 인정하자.
가장위험한 기업들 줄부도, 파산할 터
1. 과도한 광고비 지출로 매출을 올렸던 카테고리 1등 기업들 위기다.
2. 정부 입찰 중심의 기업들 앞으로 남고 뒤로 까지는 상황이 90%이상이다.
3.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로 창업을 시작한 사람들의 패업없는 마이너스 성장으로 들노리를 선다.
4. 기획력 없는 조직은 역캐즘에 걸려 급락한다.
5. IMC브랜드마케팅 전략과 혁신을 하지 않는 조직은 소리소문없이 재고만 증가한다.
6. 세일즈 영업력을 다시 배우지 않는 기업, 개인들은 생존하기 힘들어진다.
7. 연대, 협력, 협업 프로젝트를 수평적으로 할 줄 모르는 기업, 개인들은 도태된다.
8. 수익분배 없는 프로젝트는 그 어떤 비전도 관계의 지속도 없다.
9. 정리되지 않고,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의 말빨은 자신의 평판을 결국 갈아먹고 만다.
10.단순 매출 중심의 성장지향이 아니라 거래량과 수익율 중심으로 경영하지 않으면 안된다.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실제 현금 수익이 중요하다. 저축을하고 금고에 돈을 쌓아나가라. 부동산이나 주식 가상화폐, 코인에는 눈도 돌리지 마라.
금융위기에 기업들과 개인들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1. 돈세는 구멍을 모두 틀어 막는다.
2. 광고, 마케팅, 브랜딩 투자를 제외한 모든 지출을 동결하거나 막는다.
3. 면대면에 미팅 비지니스를 다시 시작하고 발품을 팔아 제품, 서비스를 판매한다.
4. 과거지향적 경력사항은 모두 내려놓고 현재 통용되는 강점적 차별성과 창직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지향점의 뉴닉네임으로 새롭게 고객사, 고객에게 접근한다.
5. 자신의 인맥지도를 그리고 그안에서의 기업들을 SWOT분석, 관계를 SWOT분석하여 금전적, 감정적, 시간적 손실을 내는 습관적인 고객사, 개인들은 모두 끊어내라.
6. 자시의 비지니스에 70%, 타인의 비지니스에 30%,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형 비지니스에 20% 비율을 정하고 코로나시대보다 더 열심히 발품을 판다.
7. 투자유치, M&A, 위탁경영, 숍인숍, 리포지셔닝, 피보팅, 비지니스&조직혁신 모두 열어놓고 비지니스를 전개해나간다.
8. 계약서로 상대방, 상대사를 억압하려드는 사람들은 조심하고 함께하지마라. 어디에선가 배워 실패, 낙오, 신용불량의 경험자들이 쓰는 악습관이다.
9. 부채가 있는지를 먼저 물어보고 부채가 많은 사람들과는 신규비지니스를 하지마라.
10. 갑자기 친절하게 급속적으로 다가와서 자신을 어필하고 다 할 수 있는 것처럼 하는 슈퍼맨 같은 사람을 조심하고 분별하고 멀리하자.
불확실성, 불경기에 가장 필요하 마인드 셋
1. 두려움을 갖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하라.
2. 52주 단위의 시간관리의 좋은 습관을 들여 균형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라.
3. 새로운 사람들에게 막연하게 기대하지 말고, 체크하고 체크하고 체크해 나가라.
4. 비지니스의 완성도가 있는 제품, 서비스, 솔루션들이 있다면 후불제 영업이라도 한다.
5. 영업의 수수료 구조를 단순화시켜 선 브랜등 후 판매의 실행을 해나간다.
6. 파트너, 상대에게 기대심을 버려라, 기대가 모든 것 망가트린다.
7. 불황기일수록 가족과 함께 여행가기, 맛난 음식먹기, 대화하기, 가족경영에 관한 이야기 하기를 해나간다.
장사하는 사장마인드를 뛰어넘어라
사업하는 사업가의 가치관도 뛰어넘어라
기업하는 기업가의 정신도 뛰어넘어라
가장 좋은 방법은 회사밖 실무실전의 배테랑, 고수들 중심으로 컨설팅, 멘토링, 코칭 회의채를 구축하여 금융위기가 가져올 광기, 페닉, 붕괴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는 역케즘 극복 혁신전략을 입안해줄 ‘인소싱+아웃소싱=협업혁신프로젝트 실행팀’을 가동시켜나가라.
‘디큐브N잡러센터-재취업뽀개기’의 마이크로칼리지, 마스터트레이닝 과정을 자신의 이름석자 걸고 실현하고 있는 실무실전 실행가들의 인사이트의 조합으로 불확실성, 불황기시대에 기업, 개인들의 등대와 나침반같은 역할(Role)를 해주고 있다.
적어도 금융위기는 향후 3~10년의 중장기 경제침체, 경제위기, 부채증가, 마이너스 성장, 국가파산, 기업부도, 개인파산, M&A 등 부정성이 큰 키우드들의 비지니스가 난무할거이다.
각자도생속에서도 공존을 위한 연대. 협력, 협업은 일자리가 아니라 일거리와 프로젝트 중심으로 대중화되어지는 긱경제의 한국사회가 될것이다.
자신의 비지니스 중심에서 타인의 비지니스에 관심을 갖고 함께 협업으로 브랜딩하고 판매해서 수익을 극대화해가는 비지니스 품앗이로 지금의 난국을 극복해나가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