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N잡러칼럼] 사장&CEO실무, 역량강화 교육, 멘토링, 트레이닝, 코칭으로 지속성장을 견인하는가?
[이준호의 N잡러칼럼] 사장&CEO실무, 역량강화 교육, 멘토링, 트레이닝, 코칭으로 지속성장을 견인하는가?
  • 이시은 kmaeil86@naver.com
  • 승인 2023.10.25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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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컨설케이터 이준호소장
N잡러컨설케이터 이준호소장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진입을 하기 시작했다. 팀장리더십에서 가장 주안점을 두는 것은 바로 역량이라는 키워드다.

필자에게도 20년넘도록 마케팅직업군, 머천다이저(상품기획자, MD), 브랜드 매니저(BM, 카테고리 메니저(CM), 디지털마케터, 언론홍보/PR, 영업부, B2B영업부, 전략기획, 신사업기획 등에 관한 역량강화교육을 커스텀서비스로 해달라고 요청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사장, CEO와 임원들이 가리츠는 교육은 정신교육, 핵심 집어주기 차원의 수준이다. 팀장들이 회의시간에 멘토링 해주는 수준은 실무 프로세스나 프로세스에 따른 엄부 특성 및 특징, 주관적인 TIP정도에서 끝나는 경우가 대분분이다.

기업이 인재를 바라보는 것은 성과와 역량을 두축으로 경우의 수해 따른 평가와 해석이다. 

퍼포먼스를 잘내기 위해서는 컨피턴시 평가기준을 자체적으로 레벨단위로 구축하여 직원들에게 제시하고 체계적인 피드백, 코칭 문화를 정착시켜나가는 기업일수록 지금처럼 스태그플레이션 사회에서 생존 그 이상을 해나갈 수 있다. 

투자대비 효과의 비유 엿보기 
▶1990년대 ‘1’을 투자해서 ‘0.3’의 수익을 창출했다. 
▶2000년대 ‘10’을 토자해서 ‘1’의 수익을 창출했다.
▶2010년대 ‘100’을 투자해서 ‘5’의 수익을 창출했다.
▶2020년대 ‘1.000’을 투자해서 ‘3’의 수익을 창출한다. 

위의 비유가 암시하고 있는 것은 3가지다. 첫째 업무량이 많아졌다. 둘째, 속도가 빨라졌다. 셋째, 성과가 하향화었다.
글로벌 양극화는 2010년 스마트폰의 개발과 함께 유니콘 기업들의 탄생을 알렸고, 빅데이터, 플랫폼을 필두로 네오피안의 거대 공룡기업들이 새롭게 탄생되었다. 

애플은 시가총액이 3.000조억달러로 선진국 GDP, 대한민국의 GDP보다 많은 가치창출을 할정도다.

기업이 국가보다 큰 최초의 사례들이 출현하고 있다. 상위 1%가 55%이상의 부를 거머쥐고 있는 미국의 상황이 대표적인 예다. 

한국의 삼성전자도 현금보유금액의 역대 최고라고 하고 있고, 은행에 맞긴 이자만으로도 부를 창출하는 시대다.

스태그플레이션시대는 50대인 일반인들도 처음 경험하는 경제적 난국이기 때문에 스태그플레이션이 걸맞는 조직, 기업의 맞춤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춰 조직의 레벨업, 고도화를 시켜나갈때 소멸해가는 비지니스, 산업, 카테고리, 사업아이템들이 단순 시너지효과를 넘고, 레버리지 투자효과를 넘어, 실행 중심의 도미노효과 창출을 통한 1.000투자로 창출된 3으로 100배의 지속적인 성과창출로 조합되업지고 연결되어지는 네오피안의 수퍼노멀 N잡&N비지니스 전개를 전방위적으로 우상향 각을 세워 비상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비지니스 임계점을 넘기위해 1.000을 투자하라. 그리고 3이상을 기대하라. 
▶역량고 & 성과고 : Star(인물) - 역량과 성과 모두가 출중한 범주의 탁월한 인재다. 상위 이동 목표직무로 승진과 연봉을 주어 경력개발의 초점에 맞춘다.
1. 경력목표 확인
2. 이동 목표 직무 결정
3. 이동 목표 직무의 역량 요구와 비교
4. 승진 및 이동 

▶역량약 & 성과 고 : Diligent - 역량은 다소 부족하지만 호의적인 태도로 팔로워쉽을 잘하고 성과가 높은 인재다. 맞은 직무 수행 역량 향상을 위해 리더십 역량강화를 지원해주면 충분히 Star로 이동 가능하다. 
1. 현직무 요구 역량과의 비교 분석 후 재정립
2. 당면 역량개발 목표 결정
3. 역량 개발 계획 수립
4. 직무 맞춤 역량강화 훈련 및 교육지원 

▶역량고 & 성과약 : Potential - 역량은 뛰어나지만 다소 부족한 인재로 성과창출이 미약한 인재다. 저성과 원인분석과 직무 코칭을 통해 적합한 직무로의 전환이나 동기부여를 통해 성과 향상을 지원한다.
1. 상사 및 관련 부서상담 또는 외부 직무전문가 진단 및 코칭 지원
2. 새로운 경력목표 설정
3. 업무 포지션 이동목표 직무의 요구 역량과의 비교, 동기부여 
4. 부서 또는 직무 이동, 새로운 동기 부여(직무상담, 멘토링, 코칭 지원) 

▶역량약 &성과약 : Poor - 역량도 부족하고 성과도 부족한 인재다. 조직 적응을 못하고, 직무 적합도가 떨어져 저성과를 내는 인재로 분류된다. 희망퇴직, 조기퇴직, 정년퇴직 등 인력운영의 초점이 맞추어진다. 전직 및 재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N잡러, 귀농귀촌 훈련 및 교육지원을 한다. 

1. 조직 미적응, 저성과 원인 분석을 자가진단과 전문진단
2. 본인의 적성과 희망사항을 고려한 포지션 및 역할의 이동 고려
3. 이동 목표직무 탐색 및 선택권 부여
4. 부서 이동 및 퇴직
5. 직무 포지션 및 역할 전문성 강화 요청시 교육훈련 지원
6. 개선 미흡 및 부적응시 재차 퇴직 유도
7. 퇴직 이후 조직, 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후관리까지(1년 정부지원, 회사지원 안내 및 관리 서비스)

정보량이 많아지고 업무의 프로세스도 초 세분화되어지고 인소싱, 아웃소싱간의 협업구간의 비율도 높아지고 그에 반해 성과는 1.000을 투자해도 3의 아웃풋도 창출하기 힘든 고금리, 인플레이션, 저성장 시대의 흐름에 진입해 있다. 

강소기업, 중소기업, 외식산업, 프랜차이즈 산업의 사장, CEO들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을 들라면 기획과 영업은 선수일 수 있지만 조직이 커지면서 필요한 조직의 체계성 구축하기위한 인재양성, 역량강화, 채용 직원들의 성과와 역량의 경우의 수에 따른 맞춤 역량강화 교수설계, 훈련 및 교육진행, 상담 및 코칭 진행, 호의적인 태도의 소유자로 성과창출이 탁월한 인재 채용의 어려움을 격고 있는 현실이다.

채용브랜딩 시대가 되어버린지 이미 오래다. MZ세대들을 신입으로 채용해서 활용하니 역발상으로 신중년 층을 다음과 같이 채용해서 할용하면 좋을 것이다.

희망퇴직, 조기퇴직, 정년퇴직 신중년들 채용 활용법 엿보기
1단계 : 실무전문성 인정하고 시간당 자문컨설팅비를 주고 회의체로 함께한다.(10회기준)
2단계 : 10회 쿠폰을 끊 단기간에 함께한다.(실무가, 실무저자, 컨설턴트, 비지니스 코치, 전문 멘토 등)
3단계 : 희망퇴직, 조기퇴직, 정년퇴직 자 중 3개월 인턴로 함께한다.
4단계 : 2년 계약직으로 채용한다.
5단계 :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6단계 : 기본급 + 인센티브 조건으로 성과창출형 인재와 함께 한다.
7단계 : 지분을 주고 100%성과 창출형으로 함께 한다. 

이미 준비된 인재들이기에 잘 진단하고 직무적합도, 조직적합도, 호의적인 태도의 소유자로 신중년들을 잘 채용만 한다면 신입사원, 경력사원을 채용하여 중 장기간 교육훈련 지원을 해가며 과도하게 인거비 상승을 자초할 필요도 없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기존의 직원들은 기존의 핵심업무에 집중시키고, 신중년들은 새로운 비지니스 아이디어, 새로운 일거리, 새러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아메바 조직처럼 이합집산의 조직화로 양분해서 조직운영과 경영을 해나가는 새로운 방식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역발상의 스태그플래이션 시대를 살아가는 생존의 방식이다.
1. 인소싱으로만 기업을 운영하는가?
2. 아웃소싱의 협업만으로 운영하는가?
3.인소싱+아웃소싱의 협력으로 운영하는가? 

필자는 2번의 방식으로 10년 이상 컨설팅, 교육, 코칭 비지니스를 해왔다. 수익구조가 탁월한 것이 강점이다. 단 기획, 영업, 프로젝트관리, 운영관리 등의 프로젝트 메니지먼트부터 인재, 인물관리를 직접 다해야 한다.

예창, 초창, 스타트업 같은 경우는 3번의 방식으로 해나가는 응용 경영이 필요한 시점이다. 정부정책의 기조변화, 지원금의 축소, 투자시장 급랭 등으로 투자를 받아서 사업을 해나간다는 것은 힘든 상황이다.

엔젤투자, 예창, 초창, TIPS투자, 시리즈A, 시리즈B 등의 단계등등에서 모든 투자가 갂가 올스톱된 기분이 들정도로 투자를 받아 사업을 하기란 쉽자 않은 현실이다. 

1인기업으로 자신의 생계비+사업구축비+아웃소싱 인건비+공유오피스+기타 투자비를 3개월단위로 산정하고 매몰비용의 최악의 경우에 책임질 수 있는 상한선을 선정의 하고 스태그플레이션 시대의 신사업, 창업, 스타트업을 준비, 구축, 성장시켜나가는 사업전략을 다시 짜는 것이 필요하다. 

1.000의 시간, 노력, 금전, 인내, 창조구상, 실행력을 투자해서 3의 성과창출의 구조부터 다시 짜다. 그 다음에 이미 와 있는 미래기술들을 조합비지니스로 재정의내려 새로운 정체성과 컨셉으로 사업화시켜나가며 도미노효과를 창출해가는 것이 초점을 다시 맞추자. 그래야 성성숙기의 정상에서초차 캐즘에 빠저들지 않는다.  더이상의 안전은 없다는 걸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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