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탠톤대 김광호총장, 한국인 최초 광물질을 이용한 코로나19치료제 개발
미국 스탠톤대 김광호총장, 한국인 최초 광물질을 이용한 코로나19치료제 개발
  • 이시은 kmaeil86@naver.com
  • 승인 2023.11.08 0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스탠톤대학교 김광호총장
미국 스탠톤대학교 김광호총장

[경인매일=이시은 인턴기자] 지난10월27일 한국인 최초 미국 스탠톤대학교(김광호 총장)는 광물질을 이용한 코로나19치료물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전세계가 주목할 만한 코로나19는 많은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바이러스로 공포적인 존재였다.  그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많은 노력이 있었다.  일반적인 케미컬물질 치료제가 아닌 광물질의 치료제로 부작용이 없고 효과와 효능면에서 월등이 뛰어나다고 할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20년 12.7부터 '23. 10.27 약 3년여간 특허출원을 하여 자연물질을 이용한 특허출원을 한것은 한국인 최초로 쾌거이자 이제 세계적인 보건 강국을 자랑할만한 바이오 신약으로 입지를 한국인 미국스탠톤대학교(김광호 총장)가 해냈다.

앞으로 그는 인류건강을 위해 자연물질을 이용한 끊임없는 연구로 페니실린 처럼 한차원의 새로운 물질로 인류건강을 위해 이바지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위대한 한국인에 반듯해 보인다.    

이시은
이시은 다른기사 보기
kmaeil86@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