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N잡러칼럼] 사장&CEO실무, 어떤 인물유형으로 주력자와 조력자의 ‘조합비지니스’를 하고 있는가?
[이준호의 N잡러칼럼] 사장&CEO실무, 어떤 인물유형으로 주력자와 조력자의 ‘조합비지니스’를 하고 있는가?
  • 이시은 kmaeil86@naver.com
  • 승인 2023.12.25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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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컨설케이터 이준호소장
N잡러컨설케이터 이준호소장

2700년전의 춘추전국의 폭정의 정치시대인양 전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을 가장한 정반만 있고 합은 없는 정치를 하는 전체주의화되어지는 나라들과 공산주의 사회주의 중심에서 시장경제로 급성장하여 세계를 호령하려는 나라들 그리고 글로벌 선진국에서 지속적인 하락의 시절로 치닫아 연합국가로 하나의 시스템을 사용하는 나라들 모두가 글로벌 위기에 놓여져 있다.

기업들도 부채 증가와 매출을 일으키지만 이자도 내지 못하는 중견, 중소기업들의 속출, 가계부채의 급가증으로 인한 진퇴양란의 가계들이 속출하고 있다.

저수지 수문으로 물이 빠지고 바닥을 들어내는 가운데 모습을 들어낸 물고기들이 남은 물마저 먹어버리겠다고 아우성이다.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 찐 프로는 미꾸라지, 메기같이 진흙속에서조차 살아남을 수 있는 물고기이다. 

25년의 시간속에서 경험했던 상황속에서 체득된 경험치가 경우의 수에 따른 대응이 되는가?

필자가 2002년부터 미래지향적이며 현실적이고 꿈을 꾸고 지속적으로 예측가능한 지속성장차원에서의 성취, 성과, 성장, 성공을 해나가는 인생설계 121살을 10년단위로 선포하고 살아온지 20년의 시간이 흘렀다.

▶1998년 IMF의 위기 : 신용불량자, 실업자 급증, 계약직 문화 대두, 기업페업 급증
▶2001년 벤처기업들의 거품 : 무너져가는 벤처기업, 이직급증, 실업자 급증
▶2008년 금융위기 : 아파트값 급락의 지속, 경제적 위기, 가계부체 급증, 기업부채 급증
▶2020년 코로나 : 비대면 사회, 경제적 수요 금감, 수축사회 진입, 경기하강
▶2023년 글로벌 위기 : 미중 무역갈등, 미연준 기준금리 인상, 고금리시대 시작, 러우 전쟁, 이사라엘 하마스 전쟁, 인구절벽, 고령화 가속화, 가계부채 급증. 기업부채 금증, 일자리 급속감소, 환경문제, 기후문제  
과거의 경험에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4차산업의 현실화로 인한 자동화, 인공지능화, 로봇화, 무인화 등이 현실화되면서 사람들의 일자리나 일거리들은 점점 규모는 수축되어지고, 일자리 감소에 일거리의 총량 조차 급감하고 있는 상황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저수지의 시장경제라면 소리소문 없이 저수지의 물이 수문위치까지 모두 빠저나가고 경제적 가뭄으로 저수지 생태계에서 물이 말라 1/10의 정도의 수위속에서 잉어, 붕어, 가물치, 메기, 미꾸라지, 피라미, 자라, 수중 생물들 등이 대책없이 아우성 거리는 상황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신은 어떤 유형의 물고기인가?

저수지라는 생태계는 저수지의 수위에 따라 아준 단순명확하게 해석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신은 수위가 1/10로 줄어든 글로벌 비즈니스 생태계안에서 어떤 유형의 물고기로 살아남을 것인가?
▶회사안*이상적 : 드리머(Dreamer)
▶회사안*현실적 : 인사이터(Insighter)
▶회사밖*현실적 : 아웃사이터(Outsighter)
▶회사밖*이상적 : 컨설케이터(Consulcator)

2020년 코로나19이후 세상은 비대면 사회안에서 생존하는 법을 체득하기 위해 재택근무, 원격워크플로우, 줌미팅 및 줌교육, e러닝 시스템 도임, 인공지능화, 무인화, 키오스크화, 로로봇화, 드론화 등 세상의 가용기술 모두를 도입하여 현실화시키고 3.5년여의 시간을 전세계인은 각자도생의 생존의 시간을 잘 버티고 버티어 냈다. 하지만 미연준의 고금리 기조로 인해 전세계인 특히 한국같은 경우에는 전세계 축소판으로 경제한파를 넘어 일자리, 일거리 부족의 경기빙하기의 시절로 진입을 했다. 

드리머, 인사이터, 아웃사이터로 살아가 유형의 특징엿보기 
1. 인사이터에서 드리머로 성장하는 인재 
2. 아웃사이터에서 드리머로 성장하는 인재 
3. 인사이터에서 아웃사이터로 다시 드리머가 되어가는 인재
위의 인재들을 발견하면서 경우의 수에 다른 고객사, 고객들의 요구범주의 시나리오별 대응방안, 전력, 혁신창출의 피드백 스킬의 소유자로 거듭날 때 시장규모와 상관없이 기존의 비즈니스, 기업체의 유지를 넘어 예측가능한 지속성장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드리머 :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비전을 세우고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나가는 성취의 과정속에서 동기를 스스로 발견한다.
▶인사이터 : 관리자 마인드가 강하고 기업이 주는 과제를 성취하고 OKR마인드로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데서 조직동기를 찾는다.
▶아웃사이터 : 고객사, 고객들의 시스템의 문제, 고객 불만족의 문제, 매출하락의 문제, 반품의 문제, 신사업 타당성 문제, 트렌드, 비즈니스모델, 신상품, 뉴비지니스 모델들까지 다양한 주제로 드리머와 인사이터들의 요구범주의 문제적 정의들에 대한 해답을 주려는 지혜자들로 강사, 상담, 아웃소싱 기업, 멘토, 코치, 컨설턴트, 컨설케이터 등이다. 회사밖의 전문기업, 아웃소싱기업, 전문가들이다. 
▶컨설케이터 : 회사밖의 이상적인 범주의 창직가로 수평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동행하며 고객사, 고객들의 문제발견, 문제정의, 지향점 정립을 통한 예측가능한 해답 찾아내기 등의 실무, 직무, 현증 중심의 컨설팅교육을 전문적으로 해내는 사람들이다. 

2002년 위4분변의 관점, 입장, 해석, 성과창출의 진단 및 평가지표들을 자생적으로 구축하고 주도적으로 병행하며 사회경력을 쌓아온 기억이다.

2023년 이후는 수축, 고금리, 저성장, 실질소득의 감소 N포세대급증, 이혼율 증가, 저출산율 지속, MZ세대들의 급증으로 이어져 갈 것이다.

드리머, 인사이터, 아웃사이터들의 특징, 강점, 단점 그리고 잠재력과 단점이 문제가 되는 경우의 상황들에 대한 예측 이를 레벨업 시켜나가는 피드백 능력 계약으로 이뤄진 사람들의 조합비지니스안에서의 균형감각 유지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분별력, 판단력, 갈등 조율능력, 엔젤리더십(수평형리더, 지식창조자, 상생나눔실천가)의 실천철학까지도 체득되고 정리 정립된 인재를 넘은 인물로 거듭나야 지금의 난국에서조차 1,000을 투자해 3의 수익창출뿐일지라도 할 수밖에 없고 해내야만 하는 현실이다. 

회사안과 화사밖의 인물유형을 4가지로 구분하고 볼 때 아웃사이터형 전문가들과 시너지플래너형 조력자들로 구분되어지는데 자신의 메인비진스는 드리머, 인사이터로 선택을 하고 N잡은 아웃사이터, 컨설케이터 등으로 조합비지니스 생태계에서 N잡비지니스, N잡러로 살아가야 공존할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혼자서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을 하고 인공지능 챗GPT에서 질문하고 아웃사이터나 컨설케이터 직업군인 피드백 전문가들에게 팩트체크는 물론 가짜정보, 가짜뉴스등 들로 수평적 질문과 화답, 토론등으로 통해 예측가능한 지속성장을 위한 ESG경영의 비재무적인요소들까지 좋은 문화로 실천정착시켜나가는 기업, 개인들이 지속성장을 해나갈 것이다.

당신은 어떤 인물유형으로 공동성장 할 것인가?
드리머인가?
인사이터인가?
아웃사이터인가?
아니면 컨설케이터인가?

지금처럼 오리무중의 고금리시대와 글로벌 갈등으로 인해 저성장과 실질소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시대에는 위의 4가지 역할들을 모두 체득하고 N비지니스, N잡러로 레벨업, 고도화되어 주력자와 조력자의 역할을 시시때때로 병행해가며 연대, 협력, 협업을 통한 공존을 모색해야하는 시대다. 

산업이 첨단회되면서 점점더 인간의 편리성을 극대화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편리성을 가장한 불편함들을 감소해야 하고 많은 플랫폼, 기계, 기기들을 직접 작동해가며 살아가야 한다. 0.1의 천재와 0.9%의 통찰가&통섭실천가, 99%의 잉여인간의 시대로 가속패달을 밟는 시대의 빠름속에서 천재는 아니더라도 '잉여인간(surplus person)'으로 전락히기 이전에 통찰가&통섭실천가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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