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권영창 기자] 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 중앙회 이지흔 회장은 지난 21일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열린 제24회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식에서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신문사가 주관 하였다. 이어서 조선왕조모델협회 ,조선왕조TV에서 조선왕조 판타스틱 패션갈라쇼 및 조선왕조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모델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대상 지성인, 퀸 서주경, 진 손라희, 안경희, 최애순 등 에게도 축하 한다는 메세지를 전해 행사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훈훈했다.
또한 강규남 총회장 및 심사위원장 최덕찬 총 감독 및 조직위원장 에게도"우리 고유전통 한복 알리기에 열정을 쏟는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잘 어울리는 한복 입고 한복 홍보에 솔선수범 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박나리 조선왕조한복 원장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이지흔 회장은 축사의 글에서"우리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세계 속에 꽃피우는데 여러분들께서 초석이 되어 주시기를 다시한번 당부 드린다"고 전하며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초심과 사명감을 잊지 않고 아름다운 활동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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