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이후의 어머니 세대들은 지금의 1980~1990년대 여성의 어머니들이고 딸하나 잘키워보려는 교육열과 남성들과 평등하게 키워나온 대한민국 가장 혁신적인 어머님 1세대다.
대한민국 역사 이래 1980년대의 어머니 세대는 자신만의 교육가치관을 가지고 단순히 학원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측면을 충분히 고려해서 자녀들을 키워나간다.
1. 가족안에서도 학교안에서든 부족함 없이 키워나가는 것에 초점을 둔다.
2. 학원, 과외, 특목고, 외국어고등학교 등 전문적이고 특수목적의 학교, 학원을 보내려 애쓴다.
3. 유학도 초등학교부터 보내는 부모세대이기도 하다.
4. 오롯이 자녀를 잘키우기 위해서 직장생활을 보류하는 처음 부모세대다.
5. 맞벌이를 하는 가운데 남편이 육아휴직을 처음 보기 시작한 세대이도 하다.
6. 자녀의 강점, 성향분석, 꿈을 발견해주고 자녀가 지향하는 쪽으로 후원한다.
7. 하지만 여전히 돼지엄마들도 존재한다.
8. 처음으로 자녀를 낳지 않고 결혼하기 시자한 세대다.
9. 이혼율도 가장 많은 세대다.
10. 인구감소의 자녀층을 두고 있고 SKY대를 뛰어넘어 의대지상주의 1세대다.
대한민국은 인구감소, 패미니즘, 양성평등, 소수층과의 갈등 대두, 다문화 청소년, 청년들의 등장, 외국인 유학생들 한국내 취업률 증가, 이민청을 설립하겠다는 이슈 등장까지 참으로 많은 부분에서 현재 1900년대 알파걸들의 사회에서 상당부분 입지를 세우고 살아가고 있지만, N포세대, 은둔자세대 등도 공존하고 양립하는 상황이다.
1980년생 여성층의 알파걸들이 마인드 리셋이 필요한 이유
어머니 세대의 부모인 아빠는 밖에서 돈만벌어오면 되고, 엄마는 아이만 잘 키우면 되고, 아파트 30년 모기지로 미래의 부채를 갚아나가며 자녀들은 학원, 입시학원 다니면 한방향으로 좋은 대학을 지향점으로 전국민이 똑같은 선상에서 수십만등까지 1등부터 꼴지까지 줄을 세우며 입시교육의 폐해로 아래와 같은 질문에 화답을 하지 못하고 면대면 소통이 힘든 Z세대, 알파세대로 성장해오고 있는 단면도 있다.
알파세대 자녀를 둔 1980년 알파걸 엄마들은 커리어우먼, 전문가 그이상의 대한민국 다음세대 자녀들의 한국의 다문화 또래와 글로벌 환경에서의 같은 세대들과의 조화안에서의 선의의 경쟁으로 균형잡힌 인생을 살도록 돕는 ‘엄마코치’ 역할자도 소화를 해내야 하는 시대다. 가족안에서 자녀들과 자기자신에게도 다시 물어보며 마이든 리셋을 위한 질문들은 다음과 같다.
1. 나의 개인적인 꿈은 무엇인가? 또 그이유는 무엇인가?
2. 나의 직업적(사회적, 경제적)은 꿈은 무엇인가? 또 그이유는 무엇인가?
3. 나는 어떤 스타일의 이상형과 연애를 할 것인가? 또 그이유는 무엇인가?
4. 나의 생애주기별 10년별 인생목표는 무엇인가? 또 그이유는 무엇인가?
5. 나는 결혼 시점을 언제로 할 것인가? 또 그이유는 무엇인가?
6. 나는 어느 지역에서 직장생활과 결혼생활을 하고 싶은가? 또 그이유는 무엇인가?
7. 나는 얼만큼의 부룰 축척하고 싶은가? 또 그이유는 무엇인가?
8. 나는 어떤 여가생활을 즐기면 살아가고 싶은가? 또 그이유는 무엇인가?
9. 나는 언제 퇴직, 은퇴하고 싶은가? 또 그이유는 무엇인가?
10. 나는 몇 살까지 살고 주검이기전에 마무리는 어떻게 하고 싶은가? 또 그이유는 무엇인가?
알파걸 직장인, 커리어우먼, 퍼스널브랜더, N잡러로 균형잡힌 경험을 자녀에게 시켜나가야 할터
1. 자녀들의 직업적인 꿈을 경청하고 지지하며 지원한다.
2. 매주 날짜를 정해 가족회의를 진행한다.
3. 121살 10년단위의 인생다이어리 워크시트지를 만들고 가족 서로의 개인적인 꿈, 직업적인 꿈, 사회적인 꿈, 경제적인 꿈등을 토론하고 정립한다.
4. 자녀들이 보편적인 일상의 행복이 주는 가치가 얼마나 위대한지 경험시켜준다.
5. 자녀들이 일하기 좋아하도록 가르친다. 지인의 인적네트워크의 직업현장을 사전에 경험시켜준다.
6. 부모들이 학교에 가서 부모의 직업을 설명하거나 강의하는 날에 참여한다.
7. 부모의 일을 하며 만족, 보람, 가치, 의미, 이유 등을 화제로 삼아 가족회의 시간에 대화, 토론을 한다.
8. 부모로 일을 하면서 좋은 본보기가 되는 사람, 롤모델, 귀감이 되는 사람들 이야기를 자녀들에게 틈틈이 들려준다.
9. TV, 유튜브, 신문, 잡지, 책속에 나오는 직업군들을 이해시킨다.
10. 직업카드, 창직카드, 역량카드 같은 것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에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를 한다.
11. 자녀가 가고 싶은 대학을 미리가보거나 하고 싶은 직업의 현장을 견학시켜준다.
12. 직장의 일, 비즈니스의 일, 프로젝트 일에 엄무와 관련해서 가족의 참여시켜 경험시키고 사후 토론을 해본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 건강, 신앙, 일, 관계, 돈, 꿈, 나눔 등의 키워들을 가족끼리 토론하고 정한후에 일과 가족 그리고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의 키워들에 절대시간의 균형을 유지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친다.
엄마가 다니라고 해서 영문도 모르고 이유도 모른채 가방을 매고 시계바늘처럼 방과후 학습, 입시학원을 다녀본 1980년대 여성분들은 이미 알 수 있을 것이다.
경기침체, 실질소득의 축소, 미래 부채의 증가로 가족경영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
경제적인 가족경영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올바르로 슬기롭고 균형감있게 어른으로 성장하는가에 대한 충분히 고찰을 통해 지금의 전 지구적인 난국을 돌파해나가야 한다.
재태크, 부자되기, 의대보내기에 몰입된 자기계발 교육시장에서 탈피 필요
백만장자로도 안된다. 이제는 천만장자는 되어야 상위 10%안에 드는 시대다. 직장인으로 부자되기는 힘들다, 사업을 해도 각종 세금을 내느라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부자가 된단말인가, 부자의 삶을 동경하는 것만으로 타인과 비교하는 인생으로 인생을 스트레스속에서 억압받으며 힘겹계 살기보다는 절제와 꿈의 정립사이에서 일상의 균형을 유지하며 우상향의 인생그래프안에서 조금은 천천히 하지만 명확히 인생의 성취포인트, 성장포인트, 성공포인트, 성숙포인트들을 정립하고 살아가는 것이 그렇지 못한 삶보다 윤택하고 균형잡히 인생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알파걸들이 재인해야 하는 것은 균형잡히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소중한 가치는 역시 가족이라는 것이다.
남편과의 관계, 자녀와의 관계, 양가 부모님들과의 관계, 친척들과의 관계 자녀 친구 부모들과의 관계, 직장 동료와의 관계, 신앙 및 종교안에서의 관계등 결국 알파걸로써 가족중심의 인적네트워크를 정서적으로 경제적으로 관리하는 주체는 이제는 남성이 아니라 여성이 자연스럽게 되었고, 그 중심이 올바르게 서지 않는다면 지금의 합계출산율 0.65%도 지속적으로추락하게 되는데 가장 원류적인 문제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
일적인 측면과 커리어적인 측면은 한국사회에서 상당히 높은 의식수준으로 올라와 남성과 함께 일, 창업, 스타트업을 하는 문화도 정착이 되었지만 후배세대인 1990년대 생 여성분들 같은 M세대 여성들에게 커리어 우먼, 알파걸의 삶으로 살아가면서 꿈, 직업, 연애, 취미, 결혼, 자녀양육, 경력단절 그리고 제2의 인생역전, 인생2막 등에대한 경제적 자립을 해가는 여정속 경험치들과 그안에서의 노하우들을 전수시켜주는 문화들의 형성과 정착도 필요한 시점이다.
알파걸들이 그 위치에 올라가는데 있어 가장 잘하는 노하우는 역시 하루, 일주일, 한달이라는 절대시간안에서의 시간관리와 유연성 있는 상황적 문제해결 능력 나아가 자기계발, 일, 자녀 양육 등에 대한 갈등, 문제점, 해결했던 점, 앞으로 해결해나갈 것들을 여성정치인들인 나경원 전의원, 이언주 전의원 같은 앞선 알파걸 마인드의 소유자들과의 정책제안을 통해 더욱더 건강한 가족의 재탄생과 여성 후배들의 인생관, 직업관, 결혼관을 변화시켜주고 새로운 가족경영의 소중함을 재인식시켜주는데 공헌도 해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가족단위의 생애설계 교육의 정착과 꿈을 선포하고 그 꿈을 구체화 시각화하는 교육, 상담, 멘토링, 코칭, 멘토&멘티 연결하는 문화로까지 정착이 된다면 근원적인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층더 우수한 사회 아이디어나 정책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야에서 알파걸들의 강점, 장점, 전문성들이 가족, 일터,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X세대 선재 여성들의 창의성, 다양성, 디테일함, 비주얼함 등의 재능, 역량들의 도움 받는 것과 알파걸 리더로 세워져 한국사회의 많은 문제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분들과의 연대, 협력, 협업을 통해 현장, 국민중심의 문화를 만들어 간다면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