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품제조를 해서 국내에서는 10억이상의 매출이 나오고 있는데 해외 바이어들이 수입을 요구해도 10명 미만의 OEM으로 제품, 상품을 만들고 브랜드를 창출해가는 것에 집중하다보면 수출관련 기회가 오더라도 엄두를 못내는 것이 현실이다.
중소기업 61.2% 수출 물류난으로 가장큰 애로사항
수출기업 중 10개 중 6개 기업은 수출 물류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 러우 전쟁,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한국의 제조업들은 미국과 중국 양립에 러시아의 가세로 수출을 할 수 있는 세계적인 나라의 수가 50%이상 감소하고 수출의 총량도 50%이상 감소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수출 물류난으로 인한 애로사항 엿보기
1. 해운항공운임 상승 - 75.9%
2. 선적지연 - 58.5%
3. 선적부족(적재공간 확보 난항) - 22.5%
4. 컨테이너 부족 - 20.9%
5. 화물 등 보관시설 부족 - 20.9%
6. 창고보관 등 보관시설 부족 - 8.7%
7. 운임정보 등 정보파악 어려움 - 8.0%
8. 바이어의 주문 취소 - 6.4%
9. 화물 파업 -1.0%
코로나19가 한창이던 때부터 가장 큰 수출 리스크(복수응답)는 ‘원자재 가격 상승’(72.2%), ‘선복·컨테이너 부족 등 물류애로’(44.3%), ‘중국 도시 봉쇄’(20.3%), ‘환율변동’(18.3%), ‘부품수급차질’(16.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시잘 온라인 수출이 7.3억 달러에 이를때도 있었지만 넥스트 코로나가 된 지금의 시점에서는 해외전시장에서의 수출비지니스 보다는 직접적인 준비를 통해 타깃 국가의 바이어 사전 발굴과 준비작업을 통해 D-day를 정하고 현지국가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수출성과를 창출해가는 성공사례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홈쇼핑에서 1시간 타이밍 잘 맞으면 10억~20억까지도 쉽게 판매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적은 국내의 중소기업의 제품을 해외전시, 수출상담회, 온라인수출상담회 만으로 1억이상 수출 계약체결을 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지금처럼 수출이 어려울수록 고령화, 인구 절벽을 향해가는 대한민국으로서는 수출에서 해답을 찾는 길을 끊임없이 찾아내야만 하는 현실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지원 사업 카테고리 엿보기
1. 수출바우처
2. 물류바우처
3. 수출컨소시엄
4. 대중소기업동반진출
5.수출큐레이터
6. 브랜드K육성관리
7. 전자사거래수출시장 진출
8.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
9. 온라인수출플랫폼
10.수출보육프로그램
중소기업, 창업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들이 조금만 정부지원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바우처 사업이나 지원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도록 수출바우처에서 원하는 방식의 프로세스로 사전에 준비를 미리 충실히 해놓는다면 다양한 주무기관, 수행기관인 협단체를 통해 수출의 기회에 자금적, 인력적, 지원기관의 바이어 네트워크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이다.
동일, 유사, 이업종별 컨소시업을 구성하여 사전, 현장, 사후 밀착지원을 통한 단계별 공동 해외시장 개척활동도 지원해주고 있다. 조금만 부지런하게 발품을 판다면 분명 기업들 입장에서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정부지원 수출관련 프로그램들은 기업의 입장이기 보다는 지원기관의 행정적 시점, 타이밍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느리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이럴때는 민간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교육, 다국어 온라인 박람회, 타깃 국가별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는 우수한 서비스를 얼마 들지않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해보는 것도 권해본다.
▶MD교육에서 수출마스터 교육까지 - MIR마케팅혁신연구소
2002년부터 MD실무중심의 기업교육, 취업이직교육, 유통창업교육, 창업멘토링까지 수행해오면서 수출중심의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함을 느껴 해외플랫폼 교육, 수출절차 전반 교육, 비전공자들을 위한 수출마스터 6개월프로그램 정부 지자체 제안, 창업지원기관 수출전반교육프로그램 지원 등 실무중심의 맞춤교육과 멘토링,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나 K브랜드 아시아진출전략과 유통혁신 포럼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사)한국유통경양학회 윤기창회장과 열어 수출의 중요성과 다국어 수출지원 사이버박람회의 선구축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학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수진, 박사, 산학단체장들이 소속되어 있고 수출마스터과정을 교수설계 및 운영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메타버스 다국어 온라인박람회 플랫폼 - 엑스포시티
20년동안 유통과학연구회의 직접적인 운영을 통해 내수 유통시장에서 제조사와 파워셀러들 매칭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매출신장을 돕고 셀러교육을 전문적으로 운영해오던 이현만 CEO가 온채널 구축운영 성공 노하우로 만든 메타버스 다국어 온라인 박랍회 플랫폼인 엑스포시티는 해외바이어부터 국내바이어회원과 기업회원 고객들이 함께 플랫폼안에 참여를 통해 자유롭게 직접적인 수출입을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초 다국어 온라인박람회 플랫폼이다.
지제체 수출지원센터, 전지주최주관사, 산업전시장, 협단체, 카테고리별 마케팅 대행사, 각국가별 수출지원관, 기타 등에서 응용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타깃국가별 수출상담회+카테고리별 문화행사+어워드+MOU계약을 선도하는 - 세계직업능력교류협회
4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될 한국최초 세계최초 월드뷰티콘테스트, 세계직업능력수출상담회, 배한간 이코노믹&컬처 페스티발 파티를 5박6일동안 원스톱으로 진행 예정이어서 화제다.
특히 세계직업능력교류협회의 다른수출상담회와의 차별화는 다음과 같다.
1. 직접 주최주관함
2. 찹가기업 각각 언론 뉴스 홍보(구굴, 네이버, 다음)
3. 해외바이어 직접 매칭
4. 해외바이어 후속관리 협회 주관
5. 배한간 경제문화축제 현지 VIP교류의 밤 및 식사
6. 경제문화축제 때 감사패 수상
7. 배트남 현지 방송국 방송 취재 및 뉴스
8. 영상홍보 사전 제작 및 현장 방영
9. 전시기간 중 대형 스크린 홍보
10. 베트남어로 제작
11. 수출상담회 및 전시장 방문 목적 바이어 다수
12. 현지국가 시장조사시간 동행 부여
13. 참가기업간 현지 교류시간 부여
14. 현지국가 문화체험 진행
15. 숙박, 항공, 문화축체 참여(전체 비용에 반영)
16. 1:1통역 진행
17. 사전 바이어 발굴 및 현지 직접적 매칭
18. 현지 수출상담회 및 전시 콘텐츠화 지원
19. 수출 MOU체결 및 계약 지원
20. 각 타깃국가별 후속행사 우선권 부여
▶아시아27개국을 선도하는 - (사)아시아모델페스티발조직위원회
한국의 모델산업과 문화행사, 국제적인 퍼퍼먼스를 선도해오고 있는 양의식회장은 페이스오브아시아, 오픈컬렉션, 아시아모델페스티발어워드의 국제행사를 선도해오면서 아시아의 문화, 모델들이 한국을 거쳐 유럽으로 진출하고 미국으로 진출하는데 허브역할을 하는 국내최고의 국제문화행사다. 페이스북의 165만며명 중 95%이상이 외국인 팔로워인점이 큰 강점이며 한국의 우수브랜드들의 홍보의 채널로 돕겠다는 취지도 밝혔다.
2024년부터는 ESG기업분과위원회를 신설하여 탄소중립, 지속가능경영, 친환경, ESG를 선도하는 한국의 우수브랜드 기업들의 ESG어워드, 퍼포먼스, 캠페인, 사회공헌의 장으로 구축하여 역으로 아시아로 세계로 K컬처, K컴퍼니, K교육, K푸드를 널리 알리는 장으로 펼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또한 메가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어 화제다.
150만 청년(1939)세대들을 위한 취업, 이직, 재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뽀개기가 (사)아시아모델페스티발조직위원회와 함께 한국의 ESG우수정책, ESG우수캠페인, ESG우수프로그램들을 널리 홍보하고 알리는데 함께하고 있기도 하다.
정부지원으로 진행하는 수출관련 해외전시참가 지원, 수출상담회지원, 수출보육프로그램지원들이 많지만 뉴스에서 나타나는 것은 정부지원 총금액보다 혜택을 받는 중소기업의 수출실적이 적은 현상이다.
수출지원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 수출절차 지식도 교육하고, 한국이 주체하는 국제 수출상담회도 진행하고 현지 국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도 퍼포먼스화해서 구축해간다면 차별화되고 실질적이고 K브랜드와 K컬처를 동시에 확대하고 확장하는 성공사례들로 창출되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