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즈모델 이율리아가 수상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 =스페이스골드월드 페스티벌조직위원회)
미시즈모델 이율리아가 수상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 =스페이스골드월드 페스티벌조직위원회)

[경인매일=황성규기자]모델 이율리아 가 지난 26일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성대하게 개최된 ‘2023 스페이스골드 100인 효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영예롭게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스페이스골드 월드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SG골드그룹, 사)한국효도회,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가 주관했다.

현재 ㈜ 넥스타 글로벌과 함께하는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소속 모델과 시니어모델 교육 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율리아 는  현재 주)넥스타글로벌 산하 넥스타 에이전시 경영지원본부장, 넥스타 글로벌 아카데미 문화예술 교육본부장, 넥스타 글로벌 모델코리아 협회 공연단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율리아 모델은 수상소감으로 ‘이렇게 큰상을 받아 매우 기쁘며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은 다양한 무대와 영역에서 새롭고 변화된 방식의 모델 워킹 교육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다.’ 고 전했다.

더 나아가서는 세계로 한발 나아가기 위해 글로벌 모델로서 실력과 지식을 다지고 있으며, 한국대중문화와 공연예술 발전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현재 활동 중인 모델과 강사로서 영역을 더욱 다져 가겠다고 다짐하였고, ‘다시 한번 오늘 100인 효 인물대상 이라는 큰 상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 들이고 내년에도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시 한번수상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성장과 발전이 클 것으로 대회 관계자들이 입을 모았으며, 2023년 그녀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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