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권영창기자]꿈꾸는피아노음악학원(원장 김연희)이 재미있는 특강과 피아노 레슨으로 "감성을 연주하는 행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 안산시 본오동 소재 '꿈꾸는 피아노음악학원'은 피아노와 바이올린, 유아놀이피아노와 우쿨렐라, 칼림바 등 다양한 악기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특히, '재미있는 교육'을 모토로 아이들이 악기와 친숙해지길 원한다는 김연희 원장은 "친숙한 교육과 재미있는 강의를 통해 아이들의 감성을 키우고, 꿈과 지혜를 함께 키우는 학원이 되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 단순한 악기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음악이 더 가까워지길 원한다는 꿈꾸는피아노음악학원은 더 밝은 면학분위기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모든 수강생을 대상으로 1대1 교육에 나서고 있는 '꿈꾸는피아노 음악악원'은 유·초등부와 중·고등부는 물론 성인 취미반과 입시반까지 운영하는 등 모든 시민들에게 문을 열어두고 있으며 1월~2월 등록시 교재비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수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상담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