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동두천시장 박형덕입니다. 21세기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며 정론직필을 지향하는 경인매일신문의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지역사회의 건강한 언론창달을 위해 헌신해 오신 경인매일신문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경인매일신문은 공정한 보도와 책임 있는 주장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권리와 이익을 대변하는 신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통찰력 있는 분석과 비판을 통해 투명한 공론의 장을 이끌고, 지역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동두천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및 동두천지원 특별법 제정 등 미래 성장을 견인할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기운찬 여정에 경인매일신문의 변함없는 동행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3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