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김두호기자] 경인매일의 창간 36주년을 56만명의 안양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정론직필의 정신을 지키며, 언론의 소임을 다해주신 김형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많은 기자분들께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오랜 시간 한결같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회를 공정하게 비춰온 경인매일의 노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담론을 제시하며, 사회 발전을 견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원칙과 정도를 중시하며,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로 안양시민 곁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안양시도 시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인매일이 시민들의 고견을 가감없이 안양시에 전해주시고, 안양시정 또한 시민들에게 발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3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자연이 충만해지는 5월과 같이 경인매일의 앞날이 번창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