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영창 기자 2025 안산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에서 펼쳐진 격파 시범이 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권영창 기자 선수들은 공중에서 정확한 발차기로 송판을 격파하며 태권도의 기술과 예술성을 동시에 선보였다. 권영창 기자 권영창 기자 p3cck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키워드 #안산시 #박희수 #박희수 회장 #박희수회장 #태권도대회 저작권자 © 경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사진/권영창 기자 2025 안산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에서 펼쳐진 격파 시범이 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권영창 기자 선수들은 공중에서 정확한 발차기로 송판을 격파하며 태권도의 기술과 예술성을 동시에 선보였다. 권영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