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역량이 기업을 견인하고, 국가를 견인하고, 세계를 견인하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과거의 사상을 따르고 시대정신을 운운하던 차원을 뛰어넘는 공동선의 가치관으로 무장된 인물 한명이 나타나는 것만으로도 이슈가 되고 휴먼브랜더가 되고 추종자들이 팬덤을 이뤄 휴먼브랜더 한 개인의 가치관, 선행, 고객중심의 퍼포먼스를 팬덤으로 실천하는 시대다.
세상의 기술력은 웹3.0을 맞이해 공연티켓도 공정성을 투명하게경영하는 차원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산물인 토큰으로 발행에 콘서트를 하는 사회가 되었다.
웹3.0의 시대에는 모든 키워드의 기준점에 변화할 터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은 머천다이저(상품), 마켓(시장), 미디어, 메시지의 4가지 요소를 부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새로운 부의 창출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고 매칭을 잘하는 것 만으로도 수익률을 어느정도 확보 할 수 있었지만 웹3.0의 시대에는 모든 비즈니스 키워드들의 핵심들의 기준점이 다 변화될 것이기에 생각해볼만한 이유다.
1. 기술
2. 서비스
3. 마켓
4. 수용자
5. 콘텐츠
6. 미디어
7. 플랫폼
8. 사회
9. 문화
10. 제도
11. 산업변화
12. 뉴비지니스 생태계 탄생
미디어의 키워드 중심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핵심 키워드를 엿보면 다음과 같다. 보도, 사진, 취재, 방송영상, 영상편집, 방송기술, CG, 문화사업, 광고영업 등의 키워드별 분업화, 전문화되었던 것이 유튜브라는 플랫폼 생태계의 구축으로 인해 개인화, 초연결화로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1인 다역을 소화하면서 방송국에서 받던 연봉을 훨씬 초월하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많은 부분에서 기존 비즈니스의 규제를 더해도 비율적인 포지션에서 유튜버 개인의 역량이 중견 방송국의 파워를 대체시킬 정도까지 된 것이 현실이다.
블록체인의 가상화페, 디지털화페를 정부가 선택하고 정착시켜 나갈 터
탈중앙화와 가상화폐, 디지털화페, 코인, 토큰이 대중화되는 시점이 곧 되어질 것이고 유튜브, 페이스북을 거치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플랫폼을 구축에 모든 콘텐츠를 저작권 보호를 받아가며 직접 방송하고 거래하는 시대가 곧 될 것이다.
인간들의 경제적 활동이 산업재, 제품, 상품, 서비스, 솔루션 중심에서 인간지능으로 창의적으로 구현된 콘텐츠들을 직접 사고 파는 시대가 되어 새로운 큐레이션 비즈니스로 경제적 자립을 해나가는 인구들도 점점 증가하게 될 것이다.
메타경제학, 메타버스, 메타마케팅 들이 대중화되어질수록 초개인의 출현과 초연결의 시대는 가시화되어지고 메타버스의 사이버공간과 사물인터넷 공간, 물리적 공간이 혼합되어진 혼합경제의 시대에서 오히려 일거리 창출은 지금보다도 훨씨던 기하학적으로 증가할 것이 분명하다.
매칭하지 마라 경쟁력을 점점 잃어 갈 것이다. 직접 커스텀 판매를 하라 부가 새롭게 창출될 것이다.
기존의 연결을 통한 중개비지스들은 종말을 구할 것이다. 사장, CEO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부여해준 수수료 베이스의 수익구조는 결국 생산자의 경쟁력도 악화시켰고 소비자들의 구매력도 악화시켜 더 이상 플랫폼에 부룰 축적해줄 고객들은 플랫폼을 기준점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휴먼브랜더, 휴먼플랫폼이 되어 프로듀서와 컨슈머 역할을 직접해가는 진정한 창의적인 프로슈머인 크리슈머로 진화해 갈 것이다.
웹 3.0의 시대에는 슈퍼컴퓨터, 양자컴퓨터 기술들이 기존의 블록체인, 이더리움 기반의 코인도 해킹해 훔처가는 국가나 해커들이 증가할 것이고 이것들을 해결해낼 수 있는 원청소스 개발자가 폐쇄적으로 CBDC를 개발해내기 시작한다면 웹3.0시대는 한층 속도감을 내 줄 것이다.
코로나 쇼크때 웹3.0시대가 대중화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메타버스는 정체 중이다. 또한 ESG경영도 정체중이다.
자국주의로 바뀜 미국의 패권 전쟁의 지속으로 인해 전세계의 경제상황은 상상이상으로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이지만, 각 나라의 중앙은행들이 디지털화페를 구축하고 통용하기 시작할 때 웹3.0의 시대의 도래는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의 협업으로 초지능화된 개인의 역량들은 또 다른 초연결되어 직접거래의 대중화를 선도해갈 것이다.
고령화, 저출산, 양극화, 정보의 비대칭이 맞물려 전세계의 최상위층과 최하위층의 간극은 점점 멀어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플랫폼 경제는 중간 판매 수수료를 평균적으로 40~60%대까지 높혀 셀러드로가 플랫폼 노동자, 택배, 배달 등의 종사자들을 새로운 경제 하위층 노동자로 전락시켜가고 있는 현실이다.
자신만의 생각, 철학, 사상, 가치관, 비전, 미션, 목적, 목표들을 스스로 정하고 경제적 자립을 새롭게 해나가기 위해 진정성 있고, 평판이 전문화되며, 사회공헌과 나눔을 실천하는 휴머니즘의 총체로서의 이름석자 휴먼브랜더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금부터 해나가야 한다.
기존의 방식대로 마케팅 비를 써도 수익구조는 점점더 추락을 하고 있다. 뭘해도 안된다. 할것이 없다는 이야기를 지방으로 가면 갈수록 아우성처럼 들려오는 시대가 되고 말았다.
부를 축적한 기업들은 현금 부자고, 하위기업들의 부채는 역사상 최고점을 계속 갱신하고 있고, 정부도 부채가 증가하고, 개인들은 이미 그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국민들이 일을 통해 최저 임금 수준을 직접 역할을 통해 보람되게 연봉을 가져가는 인구 비율은 점점더 떨어져 가고 있다.
일의 종말이 오더라도 인공지능과 협업할 수 있는 재능, 역량, 창의성, 창조성, 기획력, 조합력, 창출능력 들을 자기개발, 훈련, 협업능력 함양을 통해 인공지능과의 집단지성을 구축해가는 훈련을 지금부터 해나가야 한다.
이름석자 휴먼브랜더 플랫폼 시대를 살아가는 법
1. 자신만의 이름석자의 지향점을 정의 내린 정체성을 명확히 하자
2. 자신의 재능, 역량, 스킬들을 글쓰기, 구조화, 이미지화, 동영상화, 시각화 시켜나가자
3. 책쓰기, PPT화, 글쓰기, 동영상 촬영 진행시 출처, 근거를 명확히 해나가자
4. 자신만의 피드백 스킬에 따른 방법론을 절대시간으로 세분화시켜 DB화시키자
5. 비즈니스 아이디어, 모델. 셈플화, 기술특허화, 상표출원, 브랜드화를 시켜나가자
6. 인공지능과 고객사, 고객들과 대화를 함께 해나가는 하브르타 방식의 대화능력을 체득하자
7. 인공지능이 해낼 수 없는 범주의 역할들을 연구, 분석하고 발견해나가자
미래지향적이고, 전문적이며, 개념의 시작과 지향점의 확장성이 명확한 창직가형 뉴닉네임의 슬로건적 뉴 닉네임 중심의 휴먼브랜딩을 설계하고 실행으로 구축해나가는 것에 몰입하자.
미래지향적인 역할(Role) 명하고 휴먼브랜더로 살아갈 때 인생의 가치, 의미도 역사에 남을 터
필자가 2002년 시너지플래너라는 뉴닉네임형 휴먼브랜더의 미래지향적 역할자 명명을 하고 현재까지 사회활동속에서 강점적 차별성을 두어가며 살아보니 기업중심의 문제해결, 인적인 중심의 문제해결에서 내부적으로 풀어내지 못하는 것도 회사밖, 개인들의 생각 밖에서 문제를 더 발견하고 단순하고 명확하게 경우의 수에 따른 문제들의 정의와 시뮬레이션, 시나리오별 경우의 수를 따저보는 학습효과와 습관만으로도 고객사, 고객들의 욕구충족이나 비즈니스적 문제 해결을 풀어가는 것에 자유롭고 차별화된 해법을 찾아내는 것에 희열을 경험한적이 많다.
고객사, 고객, 마켓, 기술 그리고 세상이 원하는 앞선 뉴포지셔닝의 새로운 역할들을 새롭게 정립해가는데 지금도 챗GPT는 유효하게 활용된다. 하지만 인간의 생각해내는 능력과 창의성을 결여시키거나 후퇴시킬 소지가 다분하다.
한번 습관이 들어버리면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챗GPT를 통한 질문들이 중독되어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될지도 모를일이다.
지금도 향후에도 노트를 펴놓고 볼펜 한자루로 자신의 주도적인 생각들을 꺼집어 내어서는 정리후 개념화, 우선순위화, 비율화, 비중화시켜가는 사고법은 인간만에 누려서 인간의 본질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방식이다.
인생은 길고 고령화 사회에서 함께 쇠약해지는 육체와 소진되어지는 뇌기능과 치매시대에도 인간다운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인간 스스로 인생설계를 하고 행복의 정의를 내리고 자신이 원하는 분량만큼을 살아내는 것에 초점을 두고 살아가는 인생이 될 때 인생은 가치있고 의미 있으며 이름석자 역사에 남는 그런 인간 뇌가 통체로 기록저장되어 후세에 남는 시대가 될지라도 그 존엄의 가치성은 역사에 남게 될 것이다.
